[Joongang Sunday] March 2014_ARARIO MUSEUM
2014-03-02 Period 중앙 SUNDAY 3월 2일
   

 

버림받은 ‘공간’에 새 생명 불어넣어 명예 찾아 줘야죠

 

공간 사옥 인수해 미술관 여는 아라리오 갤러리 김창일 회장

 

중앙 SUNDAY, 2014년 3월 2일, 문소영 기자

 

2014년 들어 아라리오 갤러리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3월 6일에는 아라리오 서울 갤러리가 청담동에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바로 옆으로 옮겨 문을 연다. 5월에는 중국 미술 시장의 새로운 허브로 떠오르는 상하이에 갤러리를 오픈한다. 9월에는 한때 “위기에 처한 한국 현대 건축의 걸작”이었던 ‘공간’ 사옥에 미술관 ‘아라리오 뮤지엄 in 스페이스’(가칭)를 연다. 컬렉터를 상대로 하는 상업 갤러리인 아라리오가 작품의 소장ㆍ전시ㆍ연구에 집중하는 미술관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월부터는 제주도 곳곳의 낡은 극장·가게 등을 개조한 미술관을 하나씩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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